넷플 추천. 게롤트가 드 와~~

안녕, 김 다음에 봐.

제 인생과 위치가 드디어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 상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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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는 회식을 보이지 않고, 토요일 낮에 들어앉아서 시즌 첫(총 8화)을 시청했습니다.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저는 위치를 게이더와 먼저 접하고 소설, 그래픽 노블을 모두 샀습니다.예대소설 '다음'을 각색했다면 드라마는 소설 속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드라마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드라마 아내 sound를 보는 분이라면 헷갈릴지도 모릅니다. 위처게롤트의 모험이 주를 이루면 예니퍼가 마법사가 되고, 게롤트와 맨 본인은 가장 오래된 과거 신트라 왕국의 암사자 카란테가 딸 파베타와 듀니와 결혼시키면서 게롤트에 의외성의 법칙으로 시리를 약속한 것(결혼이 아니다) 그리고 파베타와 듀니가 죽고 닐프가드에 의해 신트라가 망하고, 카란테는 자살, 혼자 살아남은 사자 시리가 게롤트를 찾는 이야기가 현재입니다. *의외성의 법칙은 도움을 받은 사람이 바로 보상받지 못할때에 행하는 약속으로, 낡은 관습입니다.가장 아내인 sound만 본인은 존재 또는 집에 도착해서 전혀 소견하지 못했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을 남에게 줌으로써 암야기가 가진 자본인의 것 등이 있을지도 모르고,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위치가 종종 후보자를 데려올 때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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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위처 게롤트 역은 슈퍼맨의 부글부글 헨리 카빌입니다.미스캐스트에서 논쟁이 많았지만 게입니다.더 젊어 보이는 것 빼고는 자세히 보면 익숙해질 거에요.게롤트의 특징 백발과 노란 눈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세로로 갈라진 동공이라면 완벽했을 텐데. 게요.안에 목욕 장면이 유명해서인지 드라마에도 목욕 장면을 넣어 눈요기로 했습니다.

주연인 헨리 카빌이 판타지 팬이라 꼭 이 역을 맡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배역과 비슷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나 봐요.벌크업으로 시니컬한 감정 표현, 중저음수 sound, 검술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게롤토우이 전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극약을 먹고 본인의 얼굴 피부가 회색으로 되어 동공이 극대화되고 시체 같은 얼굴이 된다는 디테 1번 꽤 잘 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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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버그의 마법사 예니퍼는 연기는 좋았지만 게이더 안의 매력적인 캐릭터에 익숙해졌고 드라마 속 예니퍼는 젊은 sound를 넘어 어려보여서 게롤트와 케미가 별로. 대신 신비로운 보라색 눈과 신들에게 잘 차려입는 화려한 의상은 눈길을 끈다.까칠한 스토리를 다하고 욕망을 표출하며 주인공에게 의지하지 않는 예니퍼 캐릭터는 언제 봐도 멋져요.점점 강해지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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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 사자 시리. 부모를 하나 잃었지만 강한 할머니 밑에서 자라온 시리. 신비로운 마법의 힘을 이어받았지만 사용할 수는 없어요.닐프가드에 의해 멸망된 신트라를 뒤로하고, 의외성의 법칙으로 이어진 게롤트를 찾아 자신감을 가집니다.시리는 아직도 귀엽고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요.드라마 시작 전 헨리 카빌 및 다인종 캐스팅으로 시끄러웠어요.나도 당초 볼 때는 내가 생각한 캐릭터가 없는데, 시즌 한 화가, 이제 끝 쟈싱인 시즌 2빨리빨리를 할수록 캐릭터가 감정에 들어갔습니다. 동양인 캐릭터가 많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배경 자체가 서양이라고 진행됩니다.트리스 마리골드의 캐스팅이 논란거리지만 원작 소설 중 그녀의 비중은 크지 않고 시리가 케어모한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력자 한 명뿐입니다. 시즌 2에서는 머리 붉은 색깔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니까요 ᄒᄒ인종이 다양하고 외모도 다양해서 그게 게에요 마음이 예쁘고 멋진 완벽한 모습에 익숙해져서 모두가 다 그러길 바란다는 게 잘못된 거예요. 권선징악 스토리가 아니라 선택의 기로에 선 위치가 최악과 차악을 구분하지만, 게롤트는 기본적으로 선량함을 가지고 있습니다.선정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다소 있습니다. 목과 몸통이 분리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닙니다.눈을 풍요롭게 하는 배경과 귀가 좋은 노래들 너무 만족스러워요.​ 소설 하나부 부분이 빠지고 각색됐지만 시즌 2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