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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리뷰: 폴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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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정말 넷플릭스를 보는 재미로 사는 것 같아요! 여러 장르를 마음대로 골라 볼 수 있는 것은 정스토리의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가볍게 가끔 충전물로 보는 영화에서는 액션 영화가 필수죠.늘 그랬듯이 리뷰하는 영화도 코믹하고 눈이 즐거운 그런 영화입니다.넷플릭스 폴라를 소개합니다!


    넷플릭스 폴라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제작과 배급을 전체 넷플릭스에서 뒤질 것이다.영화'타이탄','007카지노 로얄'등에서 활약한 배우. 매즈 미켈슨이 주연으로 등장합니다.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이유가 반쯤 생긴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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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넷플릭스 폴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했어요. 폴라: 케이입니다 프롬 더 콜드가 그 원작이죠.


    이야기는 대형 청부 살인사'다모클레스'최고의 암살자로 불리는 던킨(메쥬미켈송)이 만 50살이 되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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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카이저'라는 코드명을 가진 던킨은 청부살인업계에서 최고의 킬러로 꼽힙니다. 그런 그는 가장 최근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목숨을 전부 sound보로 하는 직업(?)이라서 그의 퇴직금은 굉장하네요. 약 820만달러의 정말로 저는 퇴직금을 수령하고 던킨은 편한 노후를 보낼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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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방해하는 배후가 있었으니 바로 그가 고용된 회사다. 회사는 이에 막대한 퇴직금을 주기 싫었을 뿐 아니라 고용 계약서에는 요원이 50세 이전에 사망한 경우, 요원의 모든 재산은 회사에 귀속된다는 터무니 없는 약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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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회사에서 본인을 죽이기 위해서 보내진 킬러 집단 "A팀"과, 업계 최고의 킬러라고 불리던 "블랙 카이저"던킨의 결투가 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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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은 차치하고 1단 배우가 그뎀 훌륭한 영화!물론 액션 영화답게 액션 장면도 눈을 즐겁게 했는데.다만 아쉬웠던 건 병의 맛과 신중함 가운데서 많이 흔들렸다는 거야? 영화 중간중간 드러나는 병마 포인트와 매즈 미켈슨이 맡았던 무게가 잘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것 같아요.역시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실사로 만들어보니 좀 과한 면이 없지 않지만요.(A팀) 비주얼 실화? 킬러가 저렇게 색칠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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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이나, 그런 액션을 하는, 더욱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배우가, 바로 내용으로 재미있는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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