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4741차. 매1매1 공부량을 약간씩 채워가는 중, 하루만큼만. ??

색 노트 100장을 모두 만족시키면, 역시 새로운 색으로 바꾼다. 지루함을 보충하기 위해서 문구류를 쓰는 재미를 느끼고 컬러의 공부법과 지어 버린다!이전에는 매 1장 1영어 공부 포스팅을 했지만, 포스팅한 것에 때 때 로이 걸리기 때문에 요즘은 포스팅한 테테로울 휴식을 취하하기 개인 공부에 쓴다(주로 기록이 편한 에스엥에스 아기 중). 그런데 갑자기 과도한 이유는? 노란 색 노트 100장을 충족하고 녹색으로 넘어갔기 때문임! 은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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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다녀와서 본 Love Actually의 영화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환상적인 기억을 가졌고, 친구가 스터디를 제안했을 때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재밌겠다! 고왓!! BUT!!!! 영화 장르는 뭔가 비현실적인 야기(して木) 괜찮아서 그런가, 배우들의 대사와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성인용 야나이(楊) 많아, 유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해리포터보다 떨어지는 관심때문에 고생중이야. 벼락치기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대. 매 1장 1코팍코팍하 것을 확인했지만 손이 못하는 목 같은데...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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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로 했기에 끝을 보는데 영어 공부가 싫어서 영어 공부로 도망가요. 즉, 사전 쓰기에 아주 열렬했던 8월! 그러던 중 유튜브 영상보다 한 사람 몫의 대사를 듣고, 함께 웃고 있는 본인을 보면 좋겠고, 들리지 않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그만둘 수 없어요. 목표는 외국대학원에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그래도 절친아! 러브 액츄얼리 시작부터 영어 랩을 합니다. 이런 대사는 수없이 되풀이하면서 익숙해졌다. 더 이상 애창의 그 두려움은 없고 새로운 진보를 피하기 위한 안식처가 되고 말았다. (심한 도피...)

당당하게 보지 않아도 투덜투덜 할 수 있는 첫 번째 부분인 것 같아. 그만큼 반복해서 휴그런트 아저씨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음성으로 들려오는 것 같기도 하달까.동료들과 뇌를 짜면서(?) 아웃풋을 하다 보니 오히려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반복해서 나오려고 노력하고, 반복하니까, 즉, 어렵게 공부하니까 많이 남는다는 느낌! 하지만 힘들다. 고생하는 중! (의욕만으로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점...) *** 동료와 스터디인 것은 따로 포스팅에 담으려는 의도!! 먹는 사진 위주인 것은 비밀.​​

다시 한번 탈게요 랩스 찍는 재미에 빠졌어요.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에는 회사가 일찍 끝나서 여유롭게 쉬다가 뒤늦게 공부를 서둘렀다.따라서 산만하다 공부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비타민을 먹고 엄마가 뭘 물어봐서 검색하고

(무리해서 공부하기보다는 하나하나를 하루치만 채운다는 생각으로! 하루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면서 공부량을 채워나갈 생각이다.)나는 계속 자란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 감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