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컨텐츠 - 좋구만

>

영화 미스트를 재밌게 봤지만 콘텐츠 찜 하면 미드 미스트가 있어서 하나 찜 해놓고 나중에 만들어 보았던 드라마입니다. 재난 영화를 볼 때 저는 2가지 관점을 중시하지만 하나만 완벽하게 봅니다. 이 영화가 재난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한가지. 명확한 설정가공계라서 과학적으로 다 알지 못하더라도 제가 보기에 납득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보이는 설정이 명확해야 할 것입니다. 요란 측면에서 정 스토리 재미있게 본 것이 매션과 인터스텔라입니다. 인터 스텔라는 4~5번은 본 것 같군요.면밀히 들면 과학적으로 실수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수준의 과학 상식에 별로 친하지 않을 정도의 명확한 설정이 있어서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 2)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의 설정보다 인간의 의자 트리가 현실적으로 인간에서 발생 후와루망항스토ー리ー에는 좋아합니다.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도시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 영화는 재난영화라기보다는 어떤 정세에 놓인 인간군상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린 듯한 이 스토리로 그 부분에 매우 매료되었습니다. 미드워킹데드도 세상이 좀비천지가 되었을 뿐, 이 스토리 자체는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 한가운데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다만, 的적 등장 -> 하나차 승리 -> 완전 보케 -> 다시 극복"의 전형적 패턴이 이어지고 있어, 시즌 얼마 안 될까,, 스티브 영이 죽는 시즌.. 그 시즌의 한화만 보고 이빨이 간지러워서 못보게 되었습니다.영화 미스트는 설정은 심플했습니다. 군부대 조사에 따라 다른 차원이 열렸고 그곳에서 생물들이 와서 재난이 벌어졌다.설정 측면에서는 텅 비었습니다. 너희들은 단순하고 과학적이 아닙니다.그러나 현실적 인간의 모습들 특히 마트에서 보여준 광기와 마지막 장면 주인공의 오열.. 그런것이 너희의 인간적이고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그 기억을 간직하고,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20하나 7년에 제작. 시즌 하나야. 그치? 시즌 2는 없는 슴니다. 흥행 실패로 제작 보류 처소음에는 재미있게 봤습니다.영화 마트에서의 광신교주 해당하는 분이구나.. 보는 재미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다 보고 시즌 2이 언제 만들고 있다. 하고 검색하면 앞서고 20하나 7년 작. 제작보류상태라는 글 유감스럽습니다.생각나서 다시 생각해봤어요. 어떤 부분이 문재였는가?제가 보고 느낀 가장 문재는 이차원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어차피 이 영화/드라마는 상대방이 어떤 놈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보돈 무서운 놈들로 도망쳐야 하는 괴물이면 좋겠지만, 드라마에서는 매우 이질적인 존재로 묘사되고 있습니다.귀신 같기도 하고 악령 같기도 하고 기묘한 스토리의 적 보스 같기도 하고.. 보기에도 좀 거슬리는 부분이었어요.영화처럼 보돈 적당한 괴물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 그리고 사람에게 뭔가 기생하게 되고 갑자기 날개가 생기고... 그런 모습도 오바였던 것 같아요.​ 시즌 2에서 풀어 보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할머니와 성직자 중에서 왜 그 사람이 살았는지, 탈 네미와 어린 아이 중에서 왜 그 사람이 살아 온 것이 노멀 힘, 뜬금 없슴니다.보동영화나 드라마는 조금이라도 뭔가 힌트를 주기도 하지만, "잘못된 신념에 의한 광기"만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아니면 내가 눈치가 보여서 찾지 못한건지 보동 억지로 밀어붙이도록 몰아붙여서 자신이 옳다는 식으로만 진행이 됩니다.주인공 버프도 비상식적으로 있어요. 남들은 약국만 노출되어도 금방 죽는데 주인공은 노출이 길어져도 공격을 잘 당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등등..조금씩 거슬렸던 부분,나중에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이 좀 떠오릅니다.가족관계 부분도 당신의 억지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이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억지 소재 같은 느낌. 정리: 보동 생각하지 않게는 나쁘지 않은데(실제로 저도 시즌 다 보고 나니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거나 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만 제작 보류되었기 때문에 내년 시즌은 없다는 것, 보류된 만큼 개운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둡니다.개인적으로는 보동영화만 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것입니다.